
[사진 제공: 연합뉴스]
조계종 사노위는 "입국 거부 입장을 전한 대사관 직원에 의하면 외무부의 입장이 곧 군부의 입장이라는 것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노위는 "미얀마 군부의 결정에 커다란 실망감을 표한다"며, "미얀마에 살생과 폭력이 사라지고 위험과 고통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평화의 기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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