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올해 신설된 프리미어 부문은 유명 감독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는 그는 개인적인 영화를 만드는 미니멀리스트이며 다른 영화감독들에게 영감을 주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감독의 작품이 칸영화제에 초청된 건 지난 1998년 '강원도의 힘'을 시작으로 이번이 11번째입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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