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박진주 일상 회복 시행 후 K팝 공연 부활‥3천명 규모 대면 콘서트 열려 일상 회복 시행 후 K팝 공연 부활‥3천명 규모 대면 콘서트 열려 입력 2021-11-14 18:54 | 수정 2021-11-14 18: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월드 케이팝 콘서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제공]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3천 명 규모의 K팝 공연이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오늘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1 월드 K팝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K팝 공연 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이번 공연에는 그룹 NCT 드림을 비롯해 샤이니 키·펜타곤과 걸그룹 있지·브레이브걸스 등이 출연하며 미국 팝스타 켈라니가 화상으로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K팝 콘서트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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