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세진 "더 못 버티겠다" 방역조치 불복하고 헬스장 문 열어 "더 못 버티겠다" 방역조치 불복하고 헬스장 문 열어 입력 2021-01-04 14:00 | 수정 2021-01-04 17: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포천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는 오성영 전국헬스클럽관장협회장은 오늘 정부의 방역조치에 반발해 헬스장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 회장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부의 방역조치 형평성 등에 반발해 '더는 못 버티겠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영업을 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 회장은 "포천시에서는 문을 열지 말라고 문자메시지가 왔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어 문을 열기로 했다"며 "뜻을 같이하는 다른 헬스장 관장들에게도 문을 열자고 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천 #헬스장 #오성영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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