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세진 15세가 방송서 집단 괴롭힘 장면…'펜트하우스'에 법정제재 15세가 방송서 집단 괴롭힘 장면…'펜트하우스'에 법정제재 입력 2021-01-04 17:11 | 수정 2021-01-04 17: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청소년들의 과도한 폭행 장면을 방송한 SBS `펜트하우스`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심의위는 문제가 된 회차의 시청등급도 조정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펜트하우스`는 중학생들이 중학생 신분을 속인 극중 과외교사 `민설아`를 수영장에 빠뜨리고 뺨을 때리 등 폭행하는 내용을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방송했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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