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진욱 "은퇴후 자녀교육·결혼 1.7억 필요…퇴직급여는 1억도 안 돼" "은퇴후 자녀교육·결혼 1.7억 필요…퇴직급여는 1억도 안 돼" 입력 2021-01-11 14:50 | 수정 2021-01-11 14: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40·50대는 은퇴 후 자녀 교육과 결혼에 평균 2억원 가까운 목돈이 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퇴직급여는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이 발간한 '2020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수도권과 광역시에 사는 40·50대는 은퇴 후 자녀 교육비는 평균 6천989만원, 자녀 결혼비용은 평균 1억194만원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4050세대가 예상하는 퇴직급여는 평균 9천466만원에 불과했습니다. 노후에 필요한 `최소 생활비`는 부부 평균 227만원, 1인 평균 130만원으로 적정 생활비는 부부 평균 312만원, 1인 평균 183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은퇴 #노후자금 #자녀교육 #결혼 #퇴직급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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