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일부터 10일사이 난방 가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히터, 라디에이터 등 히터류 매출은 240%나 급증했고, 전기장판, 온수 매트를 비롯한 장판·요는 11% 더 팔렸습니다.
또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와 함께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가습기 매출도 35% 증가했습니다.
현영준

자료사진, 롯데하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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