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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 차' 선정

현대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입력 2021-01-12 16:20 | 수정 2021-01-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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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 차' 선정
    현대 아반떼가 승용차 부문 '2021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아반떼(현지명 엘레트라)가 승용차 부문 결선에서 제네시스 G80, 닛산 센트라를 누르고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인 제레미 시넥은 "아반떼가 공간, 연비, 안전 기능 등 객관적인 부문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1994년 시작된 북미 올해의 차 시상은 매년 그해 출시된 승용차·트럭·유틸리티 가운데 최고를 뽑는 행사로,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투표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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