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영준 작년 11월 방한 외국인 6만1천700여명…1년 전보다 95.8%↓ 작년 11월 방한 외국인 6만1천700여명…1년 전보다 95.8%↓ 입력 2021-01-12 17:52 | 수정 2021-01-12 17: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6만1천764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5.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만3천1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이 9천700명, 중국이 9천174명, 인도네시아 3천723명, 러시아 1천806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항공 노선 감편과 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중국 국적 입국자는 98.2%, 일본 국적 입국자는 99.5% 감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외국으로 나간 우리 국민은 7만686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96.6% 줄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방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