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준희 새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절반은 역대 최고가격 기록 새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절반은 역대 최고가격 기록 입력 2021-01-13 09:16 | 수정 2021-01-13 09: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의 다중 규제와 공급 확대 예고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불안이 계속되면서 새해 거래된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은 역대 최고가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실거래정보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들어 어제까지 12일 동안 서울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 125건 중 52%인 65건이 역대 최고가 거래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강북구와 중랑구, 용산·성동·광진구 등 5개 구에서는 새해 신고된 모든 거래가 신고가이거나 최고가 거래였습니다. #아파트 #서울 #부동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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