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준희 코로나19에도 작년 특허·상표 등 지재권 출원 역대 최다 코로나19에도 작년 특허·상표 등 지재권 출원 역대 최다 입력 2021-01-13 10:27 | 수정 2021-01-13 10: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특허 등 지식재산권 출원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은 전년보다 9.1% 증가한 55만 7천229건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 출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비대면 주문이 늘어나면서 전자상거래 분야 특허 출원이 8.4% 늘었고, 코로나 19 영향으로 의료용 기기의 상표 출원도 42.7%나 급증했습니다. 출원 주체별로는 중소기업이 개인이나 대학, 대기업보다 높은 17.8%의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수치를 견인했습니다. #코로나19 #특허 #상표 #지식재산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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