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유경 작년 12월 수출물가, 전달보다 0.1% 하락…5개월째 내림세 작년 12월 수출물가, 전달보다 0.1% 하락…5개월째 내림세 입력 2021-01-14 11:04 | 수정 2021-01-14 11: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연합뉴스 제공]지난달 한국 수출 제품의 물가 수준이 한 달 전보다 소폭 하락하면서 5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0.1% 내린 92.19로, 전년도보다 5.4% 내렸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은 물가가 올랐으나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내렸습니다. 지난달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전 달보다 1.8% 올라 6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수출 #한국은행 #물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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