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경진 서울 지역 8곳 공공재개발 추진 서울 지역 8곳 공공재개발 추진 입력 2021-01-15 07:45 | 수정 2021-01-15 07: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과 영등포구 양평 13·14 등 기존에 지정된 서울지역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돼 공급난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이들 사업구역의 용적률을 법정 한도의 120%까지 높여 3천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공공재개발 #국토교통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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