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과 영등포구 양평 13·14 등 기존에 지정된 서울지역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돼 공급난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이들 사업구역의 용적률을 법정 한도의 120%까지 높여 3천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노경진
서울 지역 8곳 공공재개발 추진
서울 지역 8곳 공공재개발 추진
입력 2021-01-15 07:45 |
수정 2021-01-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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