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문현 전북 김제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국서 66번째 전북 김제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국서 66번째 입력 2021-01-17 19:58 | 수정 2021-01-17 19: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김제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사례는 모두 6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식품부는 확진된 농가 반경 3킬로미터 내에서 사육하는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농장에 대한 검사도 진행중입니다. #김제 #오리농장 #AI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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