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경진 음성·용인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음성·용인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입력 2021-01-19 10:25 | 수정 2021-01-19 10: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연합뉴스 제공]충북 음성과 경기 용인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음성과 용인의 산란계 농장으로부터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밀검사를 시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에 나올 예정입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또 반경 10㎞ 내 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과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충북 #용인 #조류인플루엔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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