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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전기차 고객에 사과 문자…"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현대차, 코나 전기차 고객에 사과 문자…"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입력 2021-01-27 16:59 | 수정 2021-0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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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코나 전기차 고객에 사과 문자…"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충전 도중 불난 코나 전기차

    현대차가 최근 리콜 조치를 받은 코나 전기차에서 불이 난 것에 대해 코나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습니다.

    현대차는 코나 EV 고객에게 문자를 보내 "고객의 적극적인 리콜 참여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차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업데이트 리콜 조치를 받은 코나 일렉트릭 차량 1대에서 완충 후 충전커넥터가 연결된 상태로 화재가 발생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정부 기관, 배터리 제조사 등 관련 부문과 함께 근본적인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 방안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량에 이상이 있다고 느낄 경우 전국 서비스 거점을 통해 상시 점검, 대여 차량 제공, 무상 홈투홈 서비스 등 고객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니 이용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3일 대구의 한 공용 전기차 충전기에서 충전 중이던 코나 전기차에서 불이나, 국토교통부는 차량 결함과 더불어 리콜 적정성 여부까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10월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자 2017년 9월부터 작년 3월까지 제작된 7만7천 대를 전세계에서 리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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