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진욱 '대목 다가오는데'…코로나19로 안개꽃 가격 작년 '반토막' '대목 다가오는데'…코로나19로 안개꽃 가격 작년 '반토막' 입력 2021-01-31 19:33 | 수정 2021-01-31 19: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졸업식과 입학식이 다가오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꽃 수요가 줄어 가격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양재화훼공판장의 안개꽃 1단당 평균 가격은 4천681원으로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1월 하루 평균 화훼 거래량은 10만단으로 평년의 10만7천단에 못 미쳤고 지난해 11만9천단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꽃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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