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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세제, 같은 제품인데 판매 사이트별 가격차 최대 4배

수입 세제, 같은 제품인데 판매 사이트별 가격차 최대 4배
입력 2021-02-02 08:58 | 수정 2021-02-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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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세제, 같은 제품인데 판매 사이트별 가격차 최대 4배

    세탁세제 [자료사진]

    일부 수입 세탁세제가 같은 제품이라도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 따라 최대 4배의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미국과 캐나다, 독일산 수입 세제 10개 제품의 온·오프라인 가격을 비교해 보니 8개는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최대 78% 비쌌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10개 중 7개는 같은 제품이지만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 따라 가격 차이가 최대 4배까지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가격도 크게 올라 미국산 제품의 가격은 100㎖ 기준 2017년 1천655원에서 지난해 2천166원으로 31% 올랐고, 캐나다산 제품도 1천848원에서 2천53원으로 11% 비싸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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