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상호 배민, 미입점 외식업 소상공인에도 대출이자 50% 지원 배민, 미입점 외식업 소상공인에도 대출이자 50% 지원 입력 2021-02-24 11:29 | 수정 2021-02-24 11: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배달 앱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4일 배달의 민족에 입점하지 않은 외식업 소상공인에게도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를 5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2월부터 배달의 민족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 50%를 지원해 왔는데 이를 모든 외식업체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을 받은 외식업 소상공인은 대출 승인 후 납입한 10개월 치 이자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우아한형제들이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체결한 상생협력 합의에 따라 이뤄지는 것입니다. #배달의민족 #소상공인 #대출이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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