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경진 내년부터는 해외 가상자산도 신고 의무 내년부터는 해외 가상자산도 신고 의무 입력 2021-03-16 15:40 | 수정 2021-03-16 15: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내년부턴 해외거래소에 보관한 가상화폐도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해외 가상자산이 탈루 수단이 되지 않도록 내년부터 보유자에게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 작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에 해외 가상자산이 추가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가상자산을 포함해 해외금융계좌 잔액 합계가 연간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원을 넘는 국내 거주자나 내국법인은 그 다음 해 6월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해외거래소 #가상화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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