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스마트폰과 가전 판매가 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확정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보다 6.2% 늘어난 65조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4분기보다 4% 늘어난 9조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오스틴 공장 생산 차질로 반도체 사업 이익이 감소했지만, 스마트폰과 TV, 가전 사업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