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속에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 오른 15,602.71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5% 뛴 6,521.52로 마감됐습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0.4% 상승한 7,108.00으로 마무리됐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도 0.4% 오른 4,085.83을 기록했습니다.
경제
박성원
글로벌 경기회복 낙관론 속 일제히 상승
글로벌 경기회복 낙관론 속 일제히 상승
입력 2021-06-03 01:49 |
수정 2021-06-0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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