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세로 은행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대출금리도 '꿈틀' 은행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대출금리도 '꿈틀' 입력 2021-08-29 11:54 | 수정 2021-08-29 11: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시중은행의 예금과 적금 등 수신금리도 다음 주부터 0.2%포인트 안팎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인터넷 은행 케이뱅크는 어제부터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했고 신한은행은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0.2에서 0.3%포인트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NH 농협은행도 다음 달 1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0.05에서 0.25% 인상합니다. 시중은행의 수신금리는 다음 달 중순 코픽스 금리에 반영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높아질 걸로 예상됩니다. #은행 #기준금리 #대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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