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윤상문

홍남기 "코로나 이전 고용 99.6% 회복‥자영업자·일용직 노동자 감소 예의 주시"

홍남기 "코로나 이전 고용 99.6% 회복‥자영업자·일용직 노동자 감소 예의 주시"
입력 2021-09-15 09:55 | 수정 2021-09-15 09:56
재생목록
    홍남기 "코로나 이전 고용 99.6% 회복‥자영업자·일용직 노동자 감소 예의 주시"

    [사진 제공: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월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 고점의 99.6%로 방역 위기 이전 수준에 한발짝 더 근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페이스북에 "지난 2월 이후 고용 회복세가 7개월 연속 이어졌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통계청은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51만8천명 증가했고, 계절조정 취업자 수는 지난달보다 4만8천명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홍 부총리는 "이번 4차 확산기에는 대면 서비스업 고용 감소가 이전 확산기에 비해 크게 줄었다"면서 "고용충격의 크기는 27.4만명이 감소했던 3차 확산기의 약 8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모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올해 정보통신, 운수창고 등 비대면·디지털 전환 관련 분야 취업자가 23만7천명 증가하고, 공공 일자리사업 관련 분야 취업자도 29만명 증가해 코로나 4차 확산에 따른 일자리 어려움을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와 일용직 노동자 감소세에 대해서는 "감소폭은 축소됐지만 9월에도 방역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