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혁재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 발표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 발표 입력 2021-10-12 16:14 | 수정 2021-10-12 16: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송통신위원회 제공장애인을 위한 수어방송의 의무화 비율이 현행 5%에서 7%로 높아집니다. 또 주문형비디오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도 폐쇄자막과 화면해설, 수어 등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지난해 기준 32.3%인 장애인용 TV 보급률을 2025년까지 50%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장애인의 선택권을 확대하도록 보급 방식을 개선키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수어방송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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