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두 회사가 만드는 메타버스는 내년 중 '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제공됩니다.
양사는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체험형 학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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