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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골프용품 수입 6억달러 '역대 최대'‥"코로나 특수"

1∼10월 골프용품 수입 6억달러 '역대 최대'‥"코로나 특수"
입력 2021-11-24 10:06 | 수정 2021-11-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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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월 골프용품 수입 6억달러 '역대 최대'‥"코로나 특수"

    [사진 제공: 연합뉴스]

    올해 들어 10월까지 골프용품 수입액이 6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최대치인 지난해 수입액 5억4천200만 달러를 10개월 만에 돌파했습니다.

    관세청은 올해 1~10월 골프용품 수입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3% 늘어난 6억100만달러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골프용품 수입액은 2015년 3억3천700만달러에서 2017년 3억8천400만달러, 2019년 4억7천200만달러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다 지난해와 올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관세청은 "코로나 19 이후 골프가 안전한 야외 스포츠로 인식되면서 인기가 높아졌다"며 "반면 탁구와 축구, 농구, 배구 등 기타 구기 종목 용품의 수입은 저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골프용품 수입액을 품목별로 보면 골프채가 64.7%로 가장 많았고, 골프채 부품이 14.5%, 골프공 14.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골프용품 전체로는 일본산 비중이 46.5%로 가장 컸습니다.

    국산 골프용품 수출도 증가해 올해 1~10월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1% 늘어난 9천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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