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모니카 팝핑 논란? XX혼란"…팝핀현준 중재 [종합]

"모니카 팝핑 논란? XX혼란"…팝핀현준 중재 [종합]
입력 2021-11-25 14:23 | 수정 2021-11-25 14:23
재생목록
    댄서 팝핀현준이 후배 모니카를 둘러싼 논란에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저 대중에 스트릿 댄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예능 속 한 장면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이 상황 자체가 혼란스러우니 자제를 당부한 것.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유명세를 치른 모니카가 JTBC '아는형님'에서 전한 단어 하나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비롯, 댄서신을 뒤집었다. ‘팝핑’(Popping)과 ‘팝핀’(Poppin), 'g'를 넣고 빼고의 문제였다. 댄서신에 선배 격인 팝핀현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급히 영상 하나를 올려 중재에 나섰다. 이날 그는 "모니카도 분명 팝핍이라고 말했다. g를 빼면 팝핀이라고도 한다는 뉘앙스였던 거 같다. 짜장면이냐 자장면이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모니카가 팝핑이라는 장르를 폄하하거나 잘못 알려주려고 하는 의도로 얘기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예능 프로그램이 어떤 단어가 맞느냐고 얘기했던 것도 아니다"라며 "이런 장르가 있다 소개하는 자리였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능에 아티스트가 나가서 스트리트 댄스를 알렸다. 대중에게 소개를 해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영향력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팝핀현준은 "스트릿 댄서들이 세심하게 바로 잡을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나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왈가불가 자체가 투 머치하다. XX 혼란스럽다"며 욕설을 섞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 안 중요한 게 어딨나? 넘어가려 하면 넘어가지 않을 문제는 또 어딨나"라고 되물었다. 그는 "대한민국 스트릿 댄서들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면 안 된다. 모니카 팬인 건 나도 알겠다. 오늘이 있기까지 굉장히 많은 이들이 춤을 추고, 이 신을 만들었다. 모니카를 향한 질투는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안 좋은 뜻으로 말한 게 절대 아닐 거다. 걱정의 의미였을 것"이라고 바로 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후 팝핀현준은 댓글을 통해 "사이버불링(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욕설, 험담 따위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 또한 사이버 불링을 했던 댄서들은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후배 댄서분들, 사이버불링으로 한 명을 저격하신분들은 속히 정중히 사과해 주시기를 선배로서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는형님' 방송 당시 모니카는 댄스의 종류 설명 중 팝핑 장르 차례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춤이야. 팝핀. 일단 팝을 해볼까. 이 동작은 프레즈노라는 동작인데, 동네 이름이야. 길거리에서 췄던 동네 이름을 붙인 거야. 팝을 하는 모든 동작들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ing에서 g를 빼서 팝핀이라고 불려"라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팝핀호안을 비롯해 수많은 댄서들이 일제히 그의 설명이 틀렸다 지적했다. 모니카를 감싸는 이들은 댄서들이 인기를 얻은 모니카를 사이버불링(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욕설, 험담 따위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하는 것이라 비난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