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 전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전직 대통령 두 분의 사면은 국민통합을 위해 필요한 일이고 자신도 수차례 사면을 주장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향해 나가기 위해서도 전직 대통령 문제는 이제 정리돼야 한다"며 "여당 대표의 오늘 발언이 진심이길 바라고, 문 대통령의 조속한 사면 결정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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