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이기주

안철수, 창신동 도시재생 점검…"시장되면 반드시 고친다"

안철수, 창신동 도시재생 점검…"시장되면 반드시 고친다"
입력 2021-01-01 17:09 | 수정 2021-01-01 17:10
재생목록
    안철수, 창신동 도시재생 점검…"시장되면 반드시 고친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이 되면, 반드시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전국 1호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인 종로구 창신동을 둘러본 뒤 "많은 혈세를 쏟아부었는데도 도시재생과 지역 발전, 주민 만족 모두 실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시민이 고통받는 것이 이런 부동산 문제고, 부동산 문제가 열악해진 이유 중 한 축은 잘못된 사업에 있다"며 "모든 것을 다시 짚어보고 정책 발표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