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경재 '중대재해법 촉구' 단식 농성 23일…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병원 이송 '중대재해법 촉구' 단식 농성 23일…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병원 이송 입력 2021-01-02 16:58 | 수정 2021-01-02 17: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3일째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의당 정호진 수석 대변인은 "오늘 오후 4시 10분쯤, 강 원내대표가 119차량을 이용해 녹색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강 원내대표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있었다"며 "병원 이송 후 정밀 건강 체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강은미 #정의당 #병원 #단식농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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