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원내대표는 오늘 당 소속 법사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박 후보자는 2016년 사시존치를 요구하며 자택 앞에서 농성하던 고시생의 멱살을 잡고 폭언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2019년 패스트트랙 당시에는 야당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형사피고인"이라며, 청문회에서의 총공세를 예고했습니다.
동부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서는 "법무부 교정당국에서 얼마나 비인권적인 행태가 자행되어 왔는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미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한 마당에 사태를 방치해 온 추미애 장관은 직무유기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를 받아야 마땅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동부구치소 관련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필요하다면 국가 상대로 하는 각종 소송에 지원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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