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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남쪽 해역에 있다 급파된 최영함은 현재 다국적군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나포된 '한국케미호' 선박과 관련한 우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한국 국적 선박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중으로 해당 해협에는 하루 평균 6척의 한국 선박이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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