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효정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신임 의장국에 노르웨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신임 의장국에 노르웨이 입력 2021-01-07 10:07 | 수정 2021-01-07 10: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자료사진]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신임 의장국이 노르웨이로 결정됐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안보리 관계자가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시간 6일 밝혔습니다. 대북제재위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장국은 비상임이사국 중 한 곳이 맡아왔습니다. 노르웨이는 지난해 6월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돼 올해부터 안보리 활동을 시작했으며, 의장국 임기는 2022년 말까지 2년입니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노르웨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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