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자료사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조선일보가 1면에 보도한 사면과 관련한 내용은 전혀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는 오늘자 신문에서 '청와대가 범죄 성격이 다른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선별 사면을 검토하고 있고, 이는 야권 분열을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조국현

청와대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