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위원들은 선박 억류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면서 한·이란 우호 관계에 기초해 신속한 선박 억류 해제와 국민의 무사 귀환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북한 8차 당 대회 개최를 주목하면서 한반도와 국제 정세 역시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미 간 현안을 원활하게 진전시키기 위한 대미 협력 외교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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