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원 합참 "실종 해군 간부, 해상서 숨진 채 발견" 합참 "실종 해군 간부, 해상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1-09 11:06 | 수정 2021-01-09 11: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방부 [자료사진]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남쪽 해상에서 야간 임무 중 실종된 해군 간부가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10시쯤, 실종된 중사 1명이 사고 발생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돼 평택항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간부는 야간 임무 중 어젯밤 10시쯤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을 벌여 왔습니다. 군 당국은 당시 눈이 내리고, 파도도 2.5미터까지 높았던 점을 고려할 때 실족 등 여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군 고속함 #백령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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