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경재 김진애 '후보 단일화' 요청에 정의당 "김칫국 마시나" 김진애 '후보 단일화' 요청에 정의당 "김칫국 마시나" 입력 2021-01-13 16:29 | 수정 2021-01-13 16: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의당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요청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정호진 수석 대변인은 MBC와의 통화에서 "당에서 최종후보로 결정되지도 않은 분이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이라면서 "정의당은 정의당의 길을 간다"며 단일화 제안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김 의원이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한명숙 민주당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언급한 것에 대해 "상식도 없고 무례한 발언"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김진애 #정의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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