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당정, 수도권 이남 군사보호구역 해제 지속 추진 당정, 수도권 이남 군사보호구역 해제 지속 추진 입력 2021-01-14 10:00 | 수정 2021-01-14 10: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수도권 이남 지역의 군사보호구역 해제 조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특히 수도권 이남 지역의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군사보호구역 지정으로 낙후됐던 지역이 활력과 상생의 땅으로 거듭나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은 지난 2018년 말부터 군부대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 등을 위해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왔습니다. #군사보호구역 해제 #당정 #더불어민주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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