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靑 "전직 대통령 복역, 다시는 없어야…선고 직후 사면 언급 부적절" 靑 "전직 대통령 복역, 다시는 없어야…선고 직후 사면 언급 부적절" 입력 2021-01-14 14:39 | 수정 2021-01-14 14: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의 확정 판결에 대해 "전직 대통령이 복역하는 불행한 사건을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오늘 대법원 판결에 대해 "국민의 촛불혁명, 국회 탄핵에 이어 법원의 사법적 판단으로 국정농단 사건이 마무리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대법원 선고가 나오자마자 사면에 대해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면서 "신년기자회견에서 어차피 질문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청와대 #대통령 #복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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