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명아 정의당, 고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인정 판결에 "더이상 2차 가해 안 돼" 정의당, 고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인정 판결에 "더이상 2차 가해 안 돼" 입력 2021-01-14 19:02 | 수정 2021-01-14 19: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재판부가 고 박원순 전 시장으로부터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인정했다"며 "더 이상 2차 가해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또 "책임질 사람은 마땅히 그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조만간 발표될 국가인권위원회 직권 조사 결과 역시 피해자를 향한 응답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규명된 사실관계 언급 없이 수사를 종결한 경찰은 떳떳하냐, 임순영 서울시 젠더 특보는 자동면직되면 그만이냐, 책임 회피하기 바빴던 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부끄럽지 않냐, 민주당은 보궐선거 준비만 하면 그만이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박원순 #성추행 #2차 가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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