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은 오늘(15일) 마포구 신수동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현장 실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나 전 의원은 '정인이 사건'과 같은 아동학대 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아 의료자원봉사 활동을 합니다.
의사 출신인 안 대표는 앞서 지난해 3월에도 대구를 찾아 의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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