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권익위 "김학의 출금 신고자가 보호 신청…공수처 수사 의뢰도 검토" 권익위 "김학의 출금 신고자가 보호 신청…공수처 수사 의뢰도 검토" 입력 2021-01-26 09:00 | 수정 2021-01-26 09: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민권익위원회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와 관련해 "이달 초순 부패공익신고를 한 신고자가 최근 권익위에 신고자 보호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공익신고자로 인정되면 비밀보장과 신변보호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며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사 결과 신고된 내용이 고위공직자의 부패혐의로 형사처벌을 위한 수사 및 공소제기의 필요성이 있을 경우 공수처 등에 수사의뢰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학의 #출국금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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