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신문은 오늘 "현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무려 1억명을 뛰어넘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각성하고 또 각성하고 분발해 비상방역전을 더 결사적으로 벌여야 할 때"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비상방역사업이 말 그대로 전쟁"이라며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규정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국경 봉쇄를 1년 넘게 이어가고 있는 북한은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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