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대출규제 완화와 공시가격제도 정상화 등을 통해 부동산 거래에 대한 세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소상공인과 일용직근로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아픔을 더 깊게 들여다보고 지원하겠다"며 "비용을 줄이고 국민 혜택은 늘리는 복지통합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치적으로 편향된 교육은 반드시 멈추게 할 것"이라며 "전 국민이 양질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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