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 대표는 "당원동지 여러분 덕분에 민주당은 작년 봄 총선에서 압승했고 그 결과로 공수처법 등 가장 크고 가장 많은 개혁을 입법으로 이뤘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제 검찰과 언론의 개혁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하면서, "우리가 코로나와 싸운지 1년이 넘었다, 오랜 기간 애써주셔서 미안하고 고맙다"며 "반드시 이겨내자"고 말했습니다.
임명현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