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유승민 "위로지원금? 선거 앞두고 매표행위" 맹비난 유승민 "위로지원금? 선거 앞두고 매표행위" 맹비난 입력 2021-02-20 11:33 | 수정 2021-02-20 11: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경기 진작을 위해 국민위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매표행위'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어제 대통령의 민주당 오찬간담회 발언을 옮겨적으며 "내가 낸 세금으로 나를 위로한다니 이상하지 않은가"라며, "이러니 선거를 앞둔 매표행위라는 얘기를 듣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오면 무엇을 해야 하냐"며 "지난 4년간 고삐 풀린 국가재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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