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정 총리 "야간산불 진화 인력 최대한 동원…주민대피 만전" 정 총리 "야간산불 진화 인력 최대한 동원…주민대피 만전" 입력 2021-02-21 21:22 | 수정 2021-02-21 21: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북 안동과 예천, 경남 하동과 충북 영동에서 야간산불이 진행 중인 것과 관련해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정부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강풍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일출과 동시에 조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산림 헬기 투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야간진화 활동을 하는 소방인력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산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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