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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야간산불 진화 인력 최대한 동원…주민대피 만전"

정 총리 "야간산불 진화 인력 최대한 동원…주민대피 만전"
입력 2021-02-21 21:22 | 수정 2021-02-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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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야간산불 진화 인력 최대한 동원…주민대피 만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북 안동과 예천, 경남 하동과 충북 영동에서 야간산불이 진행 중인 것과 관련해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정부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강풍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일출과 동시에 조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산림 헬기 투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야간진화 활동을 하는 소방인력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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