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엄지인 정 총리 "부동산 실거래 허위신고 강력 조치" 정 총리 "부동산 실거래 허위신고 강력 조치" 입력 2021-02-23 13:32 | 수정 2021-02-23 13: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주택 실거래가 허위 신고와 관련해 "부동산 시장이 일부 세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이라며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에 '강력 조치' 를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거래 시 시세보다 높게 신고하고 취소하는 사례가 매우 많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정 총리는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는 기조하에 면밀히 대처하고 필요하면 수사 등을 통해 시장 교란 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조치하라" 고 주문했다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정세균 총리 #부동산 #실거래 #허위신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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