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민주, 오후 의총…국정원 불법사찰·재난지원금 논의 민주, 오후 의총…국정원 불법사찰·재난지원금 논의 입력 2021-02-24 08:30 | 수정 2021-02-24 08: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불법사찰과 사찰 문건 공개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앞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불법 사찰 문제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의원총회에서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협 국회 정보위원장은 불법 사찰 규모가 문건으로는 약 20만 건으로 추정되며, 피해자 수를 2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의총에서는 당정 협의 중인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의견 수렴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국정원 #불법사찰 #재난지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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